정들던 롯데다껌을 희진님께 물려주고 ㅎ ㅎ
지금 놀고 있다

연애편지에 무슨 문장력과 메타포가 필요할까. 불문학자 김화영이 들려주는 연애편지 사연은 진실의 힘을 증명한다. 1960년대, 군대에서 문맹자들에게 글을 가르치던 김화영에게 한 피교육자가 편지를 읽어달라며 꺼냈다. 그의 아내가 백지 위에 손바닥을 댄 채 손가락의 윤곽을 따라 연필로 서툴게 줄을 그은 그림, 그 아래에 서툰 글씨로 딱 한 줄의 글이 쓰인 편지였다. “저의 손이어요. 만져 주어요.”
http://news.nate.com/view/20100121n18384?mid=n0412&isq=417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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